올 해 몇십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와 끝없이 내리는 하얀 쓰레X 덕에

 마음까지 얼어붙은 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준비한 냉동된 마음을 해동시켜 줄 화끈한영화가 아쉽게도 아니고

따듯하고 훈훈한 영화 3편을 준비해봤습니다.

 

 

 

 

훈훈한 영화 1.

노팅힐 (Notthing hill, 1999)

 

 줄리아로버츠와 휴그랜트의 멜로영화죠. 연예인인 줄리아로버츠와 그냥 일개 평범남

(절대 평범한 외모가 아니지만)

휴그랜트가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지는 영화입니다. 

휴그랜트의 집이자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파란 대문이 인상깊은영화!

또 듣자마자 '앗 이노래는??' 하면서 우리의 귀를 황홀하게 할

Elvis Costello 의 she 가 OST로 등장한것도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죠.

 

 

 

 

훈훈한 영화 2.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프랑스의 기인 감독 미셸 공드리의 멜로영화입니다.

너무 깊은 사랑에 빠져 오히려 아픔을 느끼는주인공이 사랑하는 연인의 기억을 지운다는 내용.

하지만 그 결말은.. 그 어떤 멜로 영화보다 로맨틱하죠. 안 본 사람은 말을 말어~~

코믹 배우로만 알던 짐캐리가 진지한 멜로 연기를 한다는 점도 포인트!!

 


 

 

 

훈훈한 영화 3.

러브 엑츄얼리 (Love Actually, 2003)

 

말이 필요 없는 영화죠. 훈훈한 영화 끝판왕.

수많은 패러디 때문에 더욱 익숙한 영화기도 하구요

각기 다양한 연령과 상황에 맞는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가 서로 연관지어지고

또 이루어져가는 영화. 너무 알콩달콩한 나머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만들 영화기도 합니다.

 

아.... 포스팅을 마치고나니 외로워지네요 저도 스케치북 고백을 해보고픕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Posted by 아.찾.사 L I N E B I Z